난 너무 당신이 보고 싶어요.
햇살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는 순간 당신의 얼굴이 먼저 떠올라요.
세면대 거울을 보는 순간도 당신이 보고 싶어요.
출근하며 걷는 그동안에도 당신 생각은 그칠줄을 모르죠.
당장 저 먼곳에서 어렴풋 보이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.
하루에 열두번도 더 당신 생각에 휴대폰을 열어보며 당신의 얼굴을 바라봅니다.
활짝웃는 모습을 찍진 못하였지만 내 기억속엔 당신이 있습니다.
웅얼웅얼...두리번 거리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당신의 얼굴.
날 바라보며 활짝웃는 당신의 얼굴.
헤어지는 날 바라보며 지긋이 올라가는 당신의 입술.
보고싶어요.
하지만 당신을 지금 볼 순 없어요.
당신이 멀리 있는것도 아닌데, 당신이 이 세상에 없는것도 아닌데...
난 왜 당신을 볼 수가 없는 걸까요...
꿈속에서는 손만 뻗으면 당신을 잡을것만 같은데...
내 가슴엔 아직도 당신의 온기가 남아있는데...
나 참을게요. 나 기다릴게요.
내일이면 다시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는 것처럼.
힘내요. 나는 기다리는것에 익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참을 수는 있어요.
그런데...정말 보고싶어요.
사랑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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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을 달아 주세요
제가 다 안타깝네요... ㅡㅡ
2010/03/09 08:5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슬프기도 하구요... ㅠㅠ
어서오세요 영심이님 ^^
2010/03/10 12:45 [ ADDR : EDIT/ DEL ]네...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ㅎ
그래도 기다려야죠~
기다림 또 다른 사랑의 이름인가요 ㅠ_-)
2010/03/09 10:1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ㅠㅠ 엉엉 비샵님~
2010/03/10 12:45 [ ADDR : EDIT/ DEL ]맞아요... 기다림은 또 다른 사랑의 이름인가봐요~
★당장 달려가야할듯 해요ㅠㅠ
2010/03/09 11:07 [ ADDR : EDIT/ DEL : REPLY ]너무 간절해보인다는...
어서오세요 나인식스님~
2010/03/10 12:45 [ ADDR : EDIT/ DEL ]네네네 간절해요 간절해요 ㅠ_ㅠ 우리 마눌님 보고싶어용
어헝어헝어헝 ㅠㅠ
너무나도 간절한 사랑의 표현이군요.
2010/03/09 12:2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곧 님께로 오실 것 같습니다.
어서오세요 풀칠아비님
2010/03/10 12:46 [ ADDR : EDIT/ DEL ]ㅠ_ㅠ 그럴까요? 여친이 8월까지는 아무 시간이 안날거 같아요 ㅠ_ㅠ
큰 시험 준비하느라
너무 많이 힘들어하지는 마세요...
2010/03/09 15:0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어서오세요~ 이윤영님~
2010/03/10 12:47 [ ADDR : EDIT/ DEL ]네~ 힘들지만 매일 메신저로 문자로 대화는 하니까요...헤헤
ㅋㅋㅋ
2010/03/19 02:47 [ ADDR : EDIT/ DEL : REPLY ]이 분, 장거리 연애 하셨으면
이미 가슴이 폭발했을 것 같아...
^^
사랑가루님 안녕하세요. ^^
2010/03/19 12:51 [ ADDR : EDIT/ DEL ]해봤는데 정말 할게 안되더라구요 ㅋㅋㅋ
근데 조만간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랑 장거리연애가 될것 같습니다. ㅠㅠ